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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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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 완결 20권, 리디

전반부 러브 코미디물 -> 후반부 성장물, 서스펜스물, 러브 코미디물

러브 코미디 물로 시작을 하나 여주의 주변 인물이 차차 등장하면서 서스펜스, 추리물로 분위기가 바뀐다
러브 코미디가 없는 것은 아니나… 서스펜스가 주가 되는 느낌

남주가 반흡혈귀가 된 떡밥은 풀리지 않고 끝이 난다

흡혈귀가 사랑하는 사람의 피를 빨면 죽는 다는 걸 이미 다른 커플로 보여줘버렸기 때문에
이어질 수는 없을 것 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그럼에도 되게 허무하게 끝났다
한국 드라마의 기승전결에서 결을 뻥차는 것 같은 느낌

원작의 결말과 상관없긴 하지만 외전도 나왔던데 정발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