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인간 마리

정발, 완결 6권, 리디

제목과는 다르게 메카, SF물은 아니고 러브 코미디 순애 일상물

재벌집 아들 남주, 다만 혼외자라 온갖 살해 시도를 당하고 인간 혐오를 가지고 있다
그런 남주에게 로봇 메이드를 만들어주겠다 약속해버린 비서는 결국 로봇 메이드를 만들지 못하고,
무표정 격투가로 유명했던 여주에게 로봇 메이드 흉내를 내는 알바를 부탁하게 된다

인간 혐오를 가지고 있지만 로봇에겐 다정한 남주, 그런 남주에게 점점 호감을 느끼는 여주

여주는 남주에게 결국 인간임을 커밍아웃 하고 (쑻) 떠나려 하지만, 남주는 괜찮다며 막는다
결국 결혼에 골인

당도 높은 순애물

결혼반지 이야기

정발, 완결 15권, 리디

이세계 판타지 성인 하렘물 (순애같은 하렘)
성인 딱지는 15권만 붙어 있다, 14권까지는 검열빔
막상 검열하다가 검열안하니까 어색했음 (쑻)

메인 스토리는 12권 (혹은 13권 첫화)까지고 그 이후는 에필로그라고 봐도 무방
학교에서 소꿉친구로 나오는 여주와 남주,
소꿉친구 순애물인가 싶다가 이세계로 전이하면서 드리프트

소꿉친구였던 여주는 알고보니 이세계에서 반지를 계승받은 공주였고,
제국의 왕자 대신 남주에게 반지를 주고 결혼해버린다

그 반지는 메인 빌런인 심연왕을 퇴치할 수 있는 힘을 주는 반지 (힘을 주는 방법은 상상하는대로…)
남주는 의도치 않게 심연왕을 퇴치해야할 용사가 되어버린다

여주가 준 빛의 반지외에도 4개의 반지가 더 있다
동일하게 공주에게 계승되고 있기 때문에 남주는 5명과 결혼하게 됨
이거 아님

남주는 나는 오직 여주뿐이야 하며 순애를 외치지만 심연왕을 퇴치한 후에는 진정한 하렘이 된다

보다보면 약간 작화가 붕괴되는 컷이 있는 것 같은데 크게 지장이 있는 정도는 아닌듯
정통 판타지를 기대하면 실망할 수 도 있고, 하렘 성인 만화를 기대하면 괜찮음

진월담 월희

정발, 완결 10권, 리디

판타지 배틀물 (+ 순애) 어느날 남주는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후유증으로 모든 물체에 선이 보이는 이능력이 생긴다
선을 따라 칼질하면 뭐든지 손쉽게 자를 수 있는듯

어느날 햐교길에 지나치는 여주를 본능에 의해 토막내버리고 정신을 차린 남주는 도망친다
하지만 여주는 흡혈귀라 되살아나고 여주는 남주 때문에 약해졌다며 짭 흡혈귀를 퇴치하는데 협력을 요구한다

여러 짭 흡혈귀를 퇴치하고, 최종 보스 짭 흡혈귀를 결국 퇴치하게 된다
하지만 여주는 죽고, 허망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남주…

여주는 살아났지만 더 이상 자신은 흡혈귀의 본능을 막기 힘들다며 남주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떠나며 끝이 난다

연재본에선 없던 진 엔딩이 단행본 마지막에 추가된 듯
성에 자신을 봉인했던 여주를 남주가 구출하며 끝난다

가볍게 읽어도 재밌지만, 세계관에 집중하면서 읽으면 더 재밌음

유급! 토도메 선배

정발, 완결 4권, 리디

하렘물처럼 보일 수 있으나 러브 코미디라고 보기 힘든 순수 17금 개그 일상 학원물에 가까움

고등학교에 입학한 남주는 선배였던 여주를 같은 반에서 만난다, 여주가 바보라 유급했기 때문에 (쑻)
또 다시 유급할 것 같았던 여주는 남주를 여러 가지 (+ 야한) 방법으로 같이 유급하도록 꼬신다

물론 넘어갈리가 없는 남주는 유급하지 않고 오히려 여주가 야한 짓을 하다 퇴학을 당하게 된다
남주의 도움을 받아 여주는 재입학하게 되고 남주가 선배가 되며 완결

여주의 바보 행동에 나까지 바보가 될 것 같은 기분

S・L・H Stray Love Hearts!

정발, 완결 5권, 리디

역하렘물 학원물, 순애 약간 첨가

여주는 어느날 꿈에서 정체 불명의 심장을 뺏긴다
뺏긴 장소는 남주가 다니는 기숙사

여주는 남주가 다니는 학교로 전학 및 기숙사 입주, 하지만 기숙사에 남는 방이 없었다
꿈에서 심장을 뺏은 범인을 찾는 겸, 방을 돌며 다른 섭남과 사는 역하렘 생활을 한다

사실 빌런은 기숙사 사감이였고, 빌런이 남주가 여주의 심장을 뺏을 때 스틸하려한 모양
다만 미처 남주가 심장을 뺏지 못해서 실패

무난하게 여주와 남주가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끝이 난다
빌런의 행동에 개연성울 붙여줄 페이지가 딸랑 1페이지로 끝나서 아쉬움

왕비가 될 예정이었으나, 가짜 성녀라는 오명을 쓰고 도망쳤더니 황태자에게 익애 받았습니다. 그쪽도 부디 행복하세요.

정발, 완결 6권, 리디

여주인 성녀는 왕과 결혼할 예정이였지만 늘 그렇듯 (쑻) 어리석은 왕은 여주를 차고 다른 섭녀와 혼인한다.
이때다 싶은 제국의 황태자인 남주가 바로 채가서 결혼에 골인

빌런짓 하는 왕을 실각시키고, 혼란한 나라에 또 다른 빌런이 나타나 어쩔 수 없이 여주와 남주가 빌런을 제압하는 패턴의 스토리

무난하게 그냥 저냥 볼만은 한데 두번 읽을 일은 전혀 없을듯…
순애물로는 부족한 느낌이고 판타지물로는 그닥 재미가 없다

라노벨이 원작이고, 라노벨 스토리의 어디까지 코미컬라이즈 된진 모르겠으나 뜬금없이 완결된 느낌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