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연상이어도 여자친구로 삼아주시겠어요?

정발, 완결 8권, 리디

일상 순정물
성인 딱지가 붙었는데, 검열 조금 하고 성인 딱제 떼도 상관없는 수준

27살인 여주와 15살인 남주가 사귀는 만화, 키잡은 아닌데…. 아무래도 소재가 소재다 보니 다소 껄끄러움이 있을 수 있음
실제로 약간 초반 보는데 껄끄러움이 느껴졌음…

27살이 아줌마인건 현재와는 괴리가 좀 있음

뭐 소재도 그렇고 전개도 초반부엔 이게 무슨 내용이지 싶은데…
후반으로 갈수록 등장인물들의 정신적 성장이 느껴짐
소설의 3권까지가 마지막 남주의 어머니 복선을 잘 풀고 끝냄

표지는 후반으로 갈 수 록 나아지는 것 같은데 컷은 계속 묘함… 특히 옆면은 무너지는게 느껴짐

백엔!

정발, 완결 6권, 리디

일상 힐링 코미디물 약간 gl

여주1과 여주2가 동거하며 알뜰 살뜰 살며 돈을 모으는게 목표인 만화
돈을 아낀다던 여주1이 낭비를 하는 걸 보고 여주2는 태클을 거는게 만담 개그 같다 (쑻)
물론 여주2가 낭비를 할 때 도 간혹 나옴

단순 일상물이 아니라 여주들의 정신적인 성장을 보이는 게 꽤 흐뭇함

아무래도 일상물이다보니 안팔렸나본데 어케저케 9년만에 번역이 재개됐다
가볍게 보기에 꽤 괜찮은듯

맛있는 여생을 보내는 법 전 형사와 전과자의 식탁

정발, 완결 2권, 리디

요리 일상 성장물

남주 2명이 같이 사는 작품이라 벨이 아니냐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전혀 그런 거 아님

형사를 은퇴한 남주1, 아내에게 황혼 이혼 당하며 술에 취해 산다
어느날 처럼 술에 취해 길거리에서 돌아다니다, 다른 취객과 시비가 붙는다
남주2가 우연히 도와주고 떠나가려는데…

알고보니 남주2는 남주1이 형사 시절 만났던 살인범
보답이라며 남주1, 2는 같이 술을 마신다
술에 취해 남주1의 집에 하루 묵었더니, 같이 살자고 제안하는데…

남주1, 2는 같이 요리하고 생활하며,
남주1은 남주2에게 주부 생활을 배우고,
외톨이로 살았던 남주2도 남주1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법을 배운다

가볍게 보기 좋은 일상물 생각보다 꽤 재밌음
남주1와 남주2가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게 생각보다 흐뭇함

거기서 일하는 무스부 씨

정발, 완결 7권, 리디

순애 럽코 물

소재가 소재다 보니 성인 딱지가 붙어있으나, 막권의 클라이막스 전까진 까진 매우 건전함 (아마)
막권에서 서비스 씬이 있다보니 아마 막권에만 성인 딱지가 붙어있을 듯 함

같은 콘돔 회사의 근무하는 남주와 여주
남주의 짝사랑 후 고백 후 알콩달콩 하는 만화
늘 먹던 맛의 순애 럽코

아무래도 연재 기간이 길다보니 뒤로 가면서 그림이 바뀌는 느낌이 약간 드는듯
초반에는 작가가 럽코의 왕도를 탈 생각은 없었던 것 같은데…

그럭저럭 볼만함

마토메★그로기 헤븐

정발, 완결 6권, 리디

일상 개그 학원 럽코물

역방향 럭키 스케베 만화
럭키 스케베 피를 이어받은 여주가 폭력 여주인공 피를 이어받은 남주에게 럭키 스케베 하는 만화

이 장르 만화가 그렇듯 여주가 남주에게 럭키 스케베가 맨날 일어나는 일상
다만 하렘은 아니고 순애

럭키 스케베 장르가 약간 낡아서 그런가 별점에 비해서는 재미가 없음
원래 2권 완결으로 마무리하려다 6권으로 확장한 영향인가 싶기도

우리 메이드가 너무 짜증 나!

정발, 완결 10권, 리디

일상 개그 성장 약간 백합물

초등학생인 여주을 로리콤인 여주2가 따라다니다가 메이드까지 되는 만화

아무래도 소재가 소재다 보니 소재부터 거부감이 드는 경우도 많을 듯 한데,
소재부터 거부감이 든다면 정확한 판단을 한거니 읽지 않은 것을 추천함

메이드가 여주한테 들이대다가 까이고 다른 섭녀가 메이드한테 들이대다가 까이는게 주 개그 패턴이지만,
개그 만화로는 크게 재미는 없다…

개그쪽 보다는 생각보다 인생 선배 메이드에 의해 여주가 성장하는 것을 보는게 쏠쏠함
이런 소재 치고 생각보다 시놉시스가 탄탄한데, 일상물이 늘 그렇듯이 예상대로 완결은 그저 그럼